시사&상식 용어

경제 필수상식 [더블딥]에 대해서

Ilhoon 2019. 1. 8. 14:29

안녕하세요 금융 둘째입니다~ 오늘은 경제상식용어 중 필수 더블딥에 대해서 설명하겠습니다.

더블딥이란 경기침체 후 잠시 회복기를 보이다가

잠시 회복기를 보이다가 다시 침체에 빠지는

이중침체 현상인데요

2분기 연속 마이너스 성장을 기록하는

경우에 경기침체로 규정을 하는데요

더블딥은 이러한 경기침체가 두 번 계속된다는 것입니다

 

이중하강, 이중하락, 이중침체 등

여러가지 용어로 사용되기도 하지요

 

 

보통 부진한 기업투자와 민간소비의

약화가 일어날때 생기는게 대부분인데요

이럴 경우 기업들이 생산량을 늘리면

일시적인 경기 반등으로 보일 순 있지만

다시 국민경제 약화가 나타나

결국 경기 하락국면으로 접어들게 되는것입니다


경기침체로 위축된 경기 활성화를 위해 국가는 금리를 낮추는 등 완화정책을 펼치게 된다. 이로 인해 유동성이 증가하고 경기는 활성화되지만 지나치면 물가가 오르고 거품이 생기는 부작용이 발생할 수 있다.

이후 국가는 경기가 회복됐다는 판단이 생기면 출구전략으로 재정지출을 축소하고 세수를 늘리는 통화 긴축정책을 쓰게 되는데 만약 성급하게 경기부양책을 종료하면 총수요가 줄면서 다시 경제가 침체에 빠지게 된다. 

대표적인 더블딥은 미국의 1980~1981년의 불황으로, 미국의 경제는 1980년 1월부터 7월까지 불황에 빠졌지만 이후 빠른 성장세를 나타냈다.

하지만 폴 볼커(Paul Volcker) 연방준비제도(Fed) 의장이 인플레이션을 완화하기 위한 조치로 이자율을 높이자 1981년~1982년 중반까지 미국 경제는 다시 불황에 빠졌다.

유로존은 글로벌 금융위기에 따른 지난 2009년 침체, 2012~2013년 재정위기를 겪으면서 더블딥을 나타낸바 있고, 최근에는 그리스가 제안한 채무조정 방안에 대해 국제통화기금(IMF)와 유럽중앙은행(ECB), 독일 등이 부정적 입장을 나타내면서 그리스 불안이 재부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