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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일보] 2019년 대한민국 브랜드 명예의 전당 (은행편)

안녕하세요. 금융 4째입니다. 이번 1월 31일 목요일자 중앙일보에서 2019년 대한민국 브랜드 명예의 전당을 발표했습니다. 은행권에는 어떤 상품과 서비스가 이목을 사고 있는지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1. KB 국민은행 '혁신적인 디지털 전략으로 고객과 직원에 집중' KB국민은행은 2019년 대한민국 브랜드 명예의 전당 은행 부문에서 3년 연속 수상했습니다. 현재, KB국민은행은 디지털 경쟁력의 혁신을 추진 중입니다. '고객과 직원 중심의 역동적이고 혁신적인 디지털 KB'의 전략 방향을 설정하고, KB의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추진합니다. '디지털라이제이션'은 온라인과 모바일의 비대면 채널을 확대하는 수준을 넘어 인력, 프로세스, 문화 등 조직 전체에 걸쳐 진행되고 있습니다. 지난해 11월 1일 허인..

[미스터뱅 시리즈] 2.미국편-1

-미국편-안녕하세요 금융둘쨉니다. 오늘은 전세계 경찰국 미국에 관련한 필수 경제상식에 대해 이야기를 해보려고 합니다. 미국에 대한 내용이 긴 관계로 시리즈별로 나누어 진행하겠습니다. 1. 미국의 연방준비제도와 FOMC 미국의 중앙은행 시스템인 연방준비제도(Fed)는 연방준비제도이사회(FRB),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12개의 연방준비은행, 연방준비은행이사회 등 네 개의 조직으로 구성됩니다. 먼저 연방준비제도이사회(FRB)는 일반적으로 '연준'이라고도 불리며, 각 연방은행의 운영에 대한 관리 및 FOMC가 의결한 통화금융정책을 수행합니다. 연준의 역할은 아래와 같습니다. (1) 미국의 전반적인 통화정책을 수립, 집행 (2) 12개 연방준비은행을 감독 (3) 미국의 물가안정과 고용증대 및 세계 금융시..

카테고리 없음 2019.02.01

[디지털 데일리] 금융권 '개인정보'도 클라우드 허용 #2

안녕하세요 금융 셋째입니다. 오늘은 1편에서 알아봤던 '금융권 클라우드 이용 확대 방안'의 주요내용과 도입 배경에 이어 도입 시 기대효과와 발생할 수 있는 문제점에 대해서 살펴보겠습니다. 먼저 첫 번째 기대효과는 기존 금융권 디지털 역량 강화입니다. 금융권에서 개인정보를 활용해 빅데이터, AI 등의 활용이 활발해지면서 점점 더 많은 인프라와 시스템 리소스가 필요해지고 있습니다. 기존의 방식대로 이런 분석들을 수행하기 위해서는 각각 금융사에서 자체적으로 구축하여 인프라를 확보해야 했습니다. 그러나 클라우드 방식을 활용하면 인프라를 따로 구축할 필요가 없어 업무생산성과 비용절감이 가능합니다. 실제로 국내 금융권에서 최근 기술적인 변화와 함께 글로벌 시장 진출확대로 이를 지원하기 위한 IT인프라 확대와 지원방..

[The Banker] 칠면조와 민스키 모멘트

안녕하세요.금융 첫째 입니다. 오늘은 "THE BANKER 12월 호"에 윤석천 경제칼럼니스트께서 작성한 "칠면조와 민스키 모멘트"라는 칼럼에 대해서 소개해드리려고 합니다.글의 전반적인 내용은 정상적인 동태에서 발생 할 수 있는 위험성을 조심해야한다는 주제로 이루어져있는데요. 한 가지 질문을 먼저 드리겠습니다. 평균 수심이 약 1미터 정도 되는 강을 우리는 100% 안전하게 믿고 건널 수 있을까요? 당연히 '건널 수도 있지만, 못 건널 수도 있습니다.'왠 뜬 구름 잡는 소리겠거니 하시겠지만, 위의 대목은 '평균'의 법칙에 대한 일반적인 통념을 깰 수 있는 좋은 일례입니다.강의 평균수심이 1미터라고 하면 굉장히 낮은 수심을 갖고 있겠다는 직관적 예상이 들지만, 그 강의 표면부는 발목조차 덮지 않을 정도로 ..

단기금융상품 종류및 자금 운용방법

단기금융상품이란 금융기간이 취급하는 예금 등 단기적 자금 운용 목적으로 소유하거나 만기 1년 이하의 금융상품, 유동자산으로 분류됩니다. 예금융거래를 하면서 짧은 기간 목돈을 굴려야 하는 경우가 있는데, 예를 들면 주택을 매매한 경우에 중도금, 잔금 등을 지불하기 전에는 짧게는 며칠부터 몇 개월까지 여유가 있는 자금을 말합니다. 사용 제한 기간이 1년을 기준으로 1년 이내면 단기 금융상품, 1년 이상이면 장기 금융상품으로 분리하게 됩니다. 단기적인 상품 중에서는 입출금이 자유롭고, 적금 수준의 금리에 원금을 안정적으로 지킬 수 있는 상품들을 선호하고 있는 추세입니다. 1.표지어음 표지란 책의 겉 표지를 가르키 말입니다. 책의 겉 표지는 책의 내용을 상징한다고 볼 수 있습니다. 표지어음의 표지라는 뜻도 같은..

[한국 경제 매겨진] AI 시대, 스마트 금융 활용법은?

안녕하세요 금융 4째입니다. 오늘은 한경머니 제 165호(2019년 02월) 'AI 시대, 스마트 금융 활용법' 에 대해 알아봅시다. 계좌조회나 이체는 물론 금융 상담과 자산관리까지 척척 도와주는 알아두면 편리한 ‘신(新) 스마트금융 활용법’에 대해 소개해보겠습니다. 불과 2년 사이 금융권 분위기가 많이 바뀌었습니다. 그간 계좌를 개설하기 위해선 신분증과 주민등록등본, 본인 인감 등을 들고 영업점에 가야만 했지만, 비대면 계좌 개설이 퍼지며 이제는 신분증 하나만 있으면 언제 어디서든 스마트폰으로 계좌를 만들 수 있습니다. 2019년에도 보다 편리한 서비스로 20·30대 고객을 유치하려는 은행들의 움직임이 분주합니다. 특히 한층 진화된 챗봇(chatbot)으로 모바일 뱅킹 애플리케이션(앱)에서 언제 어디서..

[미스터뱅 시리즈] 1. 달러와 기축통화

[금융글로벌경제- 달러와 기축통화]금융 둘째입니다. 금융권 입사를 위해 노력하는 학생들을 위해 앞으로는 미스터뱅에 나와있는 경제/금융상식 이론들을 폭넓게 여러분들에게 제공하려고 합니다. 첫번째 상식은 달러와 기축통화입니다. 브레튼우즈 체제는 미국의 달러화를 기축통화로 하여, 금 1 온스를 35달러에 고정시킨 고정 환율제 시스템으로, 미국이 전 세계 통화의 중심이 되는 달러중심의 금본위제를 말합니다. 이렇게 전 세계 각국에서 무역, 통상분야 등에서 공통으로 사용되는 통화를 "기축통화"라고 부릅니다. 미국의 달러화처럼 제 1의 기축통화가 되기 위해서는 "교환성", "안정성", "신뢰성"이 필요합니다. 전 세계 어디에서도 교환이 가능해야하고, 국제 외환시장에서 수요와 공급을 충분히 커버할 수 있을 정도의 화폐..

[THE BANKER] 2019년도 은행 산업 전망과 과제 : 2

안녕하세요.금융첫째 입니다.어제에 이어서 "The Banker 12월호"에 기재된 "2019년도 은행 산업 전망과 과제"에 대한 칼럼을 소개해드립니다.이전 파트에서는 기업의 시장성을 평가하는 잣대가 되는 ROA와 ROE의 개념, 은행의 수익성을 평가하는 지표인 NIM을 토대로 그래프를 분석하여 2001년 부터 2019년까지 국내은행의 역할이 어땠는지, 나아가, 글로벌 시장에서 어떤 위치를 고수하고 있는지를 파악했습니다. 결과적으로, 2019년 현재, 금융위기이전 보다 낮은 수익률을 기록했으며, 글로벌 시장에서 역시 많이 뒤쳐지고 있는 면모를 발견 할 수 있었는데요. 그렇다면, 이에 대한 원인은 무엇이고 어떠한 해결책이 제시 될 수 있을까요?"THE BANKER 12월호 : 2019년도 은행 산업 전망과 ..

펀 세이빙(fun saving)이란?

'펀 세이빙(Fun Saving)'이란 쉽고 재미있는 방식으로 저축을 할 수 있는 금융상품을 말한다. 금융에 '즐거움'을 접목해 금융소비자가 오락을 즐기듯 금융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하자는 아이디어에서 비롯됐다. 최근 국내 은행권은 펀 세이빙 상품을 선보이며 젊은 층을 사로잡고 있다. 대표적인 예는 카카오뱅크가 지난해 6월 내놓은 '26주 적금' 상품이다. 26주 적금은 매주 정해진 요일에 계좌에 소액을 납입하면 카카오프렌즈 캐릭터를 쿠폰처럼 하나씩 모을 수 있고, 저축 도전 현황을 카카오톡에서 공유할 수 있는 상품이다. KEB하나은행의 '오늘은 얼마니?' 적금은 휴대전화로 매일 정해진 시간에 계좌 별칭과 함께 저축액을 묻는 문자메시지를 보내줘 고객이 저축을 잊지 않도록 도와주는 상품이다. KB국민..

[디지털 데일리]금융권 '개인정보'도 클라우드 허용 #1

안녕하세요 금융 셋째입니다. 오늘은 2019년 부터 시행되는 금융권 클라우드 이용 확대 방안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자세한 이해를 돕기 위해 #1 주요 내용과 도입 배경, #2 도입의 장점과 발생할 수 있는 문제점, #3 국내 기업들의 도입현황 3개의 포스팅에 걸쳐 소개해보겠습니다. 지난 2018년 7월 15일 금융위원회는 '개인신용정보와 고유식별 정보'등 핵심 금융 정보들도 금융 기관이 아닌 외부 IT사업자 클라우드 서비스에서 관리할 수 있도록하는 방안을 발표했습니다. 지금까지는 개인, 신용정보 등을 제외한 '비중요정보'에 한해서 클라우드를 활용할 수 있었는데, 금융위원회가 금융권의 예상을 뛰어넘는 파격적인 조치를 취한 것입니다. 이런 조치는 단순히 중요한 금융정보시스템의 관리 주체가 변경되는 것으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