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긍정 커뮤니케이터 금융 3형제 중 둘째형입니다. 첫 포스팅이라 매우 설레이는데요 ㅎㅎ
오늘의 주제는 뉴스를 볼때 매일 등장하고 많은 분들이 궁금해하는 코스피와 코스닥에 대해 포스팅하도록 하겠습니다.
우선,
기업은 기본적으로 시장에 공개를 통해 자금을 마련합니다. 이때 일정한 기준을
충족하는 회사의 주권을 거래할 수 있는 시장을 주식 거래 시장이라고 부릅니다.
국내 주식 거래 시장을 이해하기 필요한 개념이 오늘 설명할 코스피와 코스닥입니다.
1.코스피(KOSPI)
[Korea Composite Stock Price Index]

코스피를 간단히 설명하면 국내 종합주가지수입니다. 즉 유가증권시장에 상장된 상장기업의 주식 가격 변동을 종합적으로 작성한 지표입니다.
코스피 지수는 한국증권거래소에 상장되어 거래되는 모든 주식을 대상으로 전체 장세의 흐름을 나타내는 지수입니다.
코스피의 상장조건은 매우 까다롭기 때문에 주로 매출이 큰 대기업, 중견기업 등이 위치하고 있습니다.
증권거래소는 1964년 1월 4일을 기준시점으로 미국의 다우 존스식 주가평균을 지수화한 수정주가 평균지수를 산출하여 발표하였는데, 점차 시장규모가 확대됨에 따라 1972년 1월 4일부터는 지수의 채용종목을 늘리고 기준시점을 변경한 한국종합주가지수를 발표하였습니다.
KOSPI산출은 1980년 1월 4일을 기준시점으로 그날의 시가총액을 100, 비교시점을 100으로 하여 시가 총액을 지수화합니다. 이를 간단하게 설명하면, 현재 시가총액이 2000이라는 의미는 기준시점 100보다 20배 더 크다라는 의미를 가지고 있습니다.
2.코스닥(KOSDAQ)
[Korea Securities Dealers Automated Quot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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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닥이란, 1996년에 개설된 증권시장으로, 전자거래시스템으로 운영되는 한국의 장외 주식거래시장을 말합니다. 코스닥은 미국의 나스닥(NASDAQ)을 벤치마킹하여 만든 증권 시장으로 주로 IT기업이나 중소 및 벤처기업이 많이 상장되어 있습니다.
현재는 자금조달시장 및 투자시장으로 증권거래소 시장과는 또 다른 독립적인 역할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코스닥은 코스피에 비해 상대적으로 상장 기준이 낮기 때문에 신생 기업들이 많이 포진하고 있습니다.
코스닥의 기준지수는 1996년 7월 1일 100으로 놓고 시작하였습니다.
3.코스피와 코스닥의 차이점
먼저 규모면에서 코스피는 대기업과 중견기업에의해 투자가 이루어지는 시장이며 코스닥은 벤처기업이나, 성장하고 있는 신흥기업에의해 투자가 이루어지는 시장입니다.
상장요건에 대해서 설명하자면, 코스피의 기업규모 요건은 자기자본 300원 이상, 영업 활동기간 3년 이상, 매출액 최근 1천억 이상, 3년 평균 700억 이상 등이 있습니다. 이외에 다른 요건들을 충족해야합니다.
코스닥은 일반 기업과 벤처기업이 주로 활용 가능합니다. 일반기업은 자기자본 30억 이상 또는 시가총액 90억원 이상, 영업 활동은 3년 이상입니다.
반면 벤처기업은 상장요건이 완화되어 자기자본이 15억 이상이거나 시가총액이 90억 이상이 되어야합니다. 영업 활동 기간은 조건을 두지 않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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