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상식 용어

로렌츠곡선과 지니계수

Ilhoon 2019. 1. 4. 09:20

안녕하세요 금융삼형제의 막둥이 셋째입니다~!

소득 불평등을 나타내는 지표인 로렌츠곡선과 지니계수를 알아보겠습니다.


로렌츠 곡선은 통계학자 로렌츠가 제안한 소득 분포의 불평등을 측정하는 방법입니다.

곡선의 X축은 소득이 적은 사람부터의 인구누적, Y축은 전체 소득의 누적을 의미합니다.

 만약 모든 사람의 소득이 일정하다면 일정하게 증가하는 직선형태의 그래프가 되겠죠.

하지만 소득이 불평등하면 할수록 그래프는 가파른 곡선형태를 띄게 될 겁니다.

따라서 로렌츠 곡선이 균등분포선으로부터 멀어질수록 불평등도가 높다고 판단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 불평등의 정도를 정확히 표현할 정량적인 지표가 필요합니다.

그래서 지니라는 통계학자가 제안한 지표가 지니계수입니다.

지니계수는 균등분포선과 로렌츠곡선 내부 영역 A를 전제 삼각형 영역 A+B로 나눠준 값입니다.

영역이 커지면 커질수록 지니계수의 수치도 높아질 것입니다.

 지니계수는 0부터 1사이의 값을 가지며 

0이면 완전평등 1이면 완전불평등한 소득분배구조를 가진 것을 의미합니다.

통상 지니계수가 0.4가 넘으면 소득분배가 상당히 불평등한 것으로 판단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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