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매거진 스터디

[이코노미스트] 10대 그룹 신년사 살펴 보니

Ilhoon 2019. 1. 14. 10:10


안녕하세요 금융 3형제 셋째입니다.

오늘은 국내 10대 그룹사의 신년사를 통해 기업들의 2019년 경영 기조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이코노미스트 2019.1.14 -1467호 ' 10대 그룹 신년사 살펴보니' 기사를 참고했습니다.





1. 

"세상이 빠르게 바뀌고 있다. 기존의 사업이 어떻게 될지 모른다. 변하고 적응하지 않으면 살아남을 수 없다. 남들보다 먼저 차별화된 경쟁력을 키우고 새로운 시도를 지속적으로 해야한다"

국내 10대 그룹 경영인의 신년사에 담긴 메시지는 이렇게 요약할 수 있습니다. 경기 침체와 미중무역분쟁 등 녹록치 않은 대내외 경영환경과 산업 패러다임 변화에 따른 위기감들이 신년사에 고스란히 드러났습니다.


총수들이 제시한 대안은 '과감한 투자와 실패를 수반한 다양한 시도로 미래 성장 기반을 발굴하자'는 것입니다. 혁신기술이 어떻게 시장과 사업모델을 바꿔갈지 주목하며 변화의 맥락을 짚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이러한 변화를 위해 조직문화에 대한 언급도 많았습니다. 건설적인 실패를 격려하는 기업문화를 정착해야 차별화 된 제품과 신성장동력을 발굴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삼성 

 "다각적인 분야로 경쟁의 패러다임이 변화된 지금, 성장과 정체가 아닌 생존 또는 퇴출을 결정하는 중요한 시기"

 현대자동차

 "기존과는 확연히 다른 게임의 룰이 형성되고 있다"

GS

 "지금의 방식과 관행에서 벗어나 새로운 관점과 방법으로 접근해봐야 한다"

한화

"전혀 무관한 분야에서의 변화가 순식간에 주력사업을 쓰나미처럼 덮칠 수 있는 시대다" 

롯데

"인구구조와 라이프스타일에 변화에 주목하고 고객과 가치에 대한 재정의가 필요하다" 

신세계

"스마트컨슈머가 일반화되고 있다. 지금까지의 방식으로는 차별화 되지 못한 어중간한 위치일 뿐이다" 

SK

"SK의 행복과 공동체 가치를 실현하기 위해서 사회적 가치가 중요하다" 

LG

"시장의 주도권은 완전히 고객에게 이동했다, 남보다 빠르고 지속적으로 고객감동을 줘야한다" 

 포스코

"프리미엄 제품, 끊임없는 원가절감과 사업모델 개혁으로 수익성을 제고해야한다"  

 현대중공업

"혁신적인 원가절감을 통해 흑자전환을 해야한다" 




2.

취업을 준비하는 입장에서 대기업 총수들의 신년사는 눈여겨볼 필요가 있는 것 같습니다. 총수들이 중요하게 생각하는 부분들을 미리 파악하고 그런 역량과 태도를 보이는 것이 인사담당자들에게도 어필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총수들의 말처럼 패러다임이 변화하는 시기이기 때문에 기존의 사업을 이해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변화되는 흐름을 캐치하기 위한 노력이 어느 때보다 필요할 것 같습니다.





<10대그룹 신년사 핵심 키워드>


순위

단어

빈도

1

고객

58

2

성장

41

3

글로벌

35

4

가치

30

5

시장

29

6

경쟁

28

7

새로움

27

8

혁신

25

9

미래

24